밤산책1 [슬로우 조깅 10분] 18/30일차 오늘은 왠지 몸이 무겁고 배가 슬슬 아파 무리하지 말자고 생각해 중간중간 걸어보았다.근데 희한하게 걸을 때보다 뛸 때가 덜 아프다;; 뛰었어야 했나;;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항상 고민하게 된다. 어느 정도가 맞는 건지.. 그 와중에도 이쁜 건 눈에 참 잘 띈다.마른 나뭇잎이 마치 안개꽃 같아서 신기했다.바로 찰칵찰칵 2024. 12. 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