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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두리번두리번] 하루하루

[찰칵찰칵] 오늘의 하늘

by 소심토끼 2024. 4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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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04 목요일 오후 6시 20분의 하늘

 

예전에
"너는 어디서든 예쁜 걸 찾아내는 재주가 있구나"라는 말을 들은 적이 있었다.
그렇게 예쁜 게 가득한 눈이었는데
아프고 우울했을 때는 땅바닥조차 보이지가 않더라..
바닥을 보고 있는데도 바닥조차 보이지 않는 눈에 그저 허무했었던 것 같다.

나도 모르게 우울해에 잠기더라도
한번은 고개를 들어 행복함을 찾아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남겨본다.
너도 오늘보지 못한 하늘을 보고
약간이라도 기쁨을 느낄 수 있는 하루가 되길..

 

문에서 빛나는듯이 멋있는 하늘이라 찍었는데 와서보니 피카X 닮은 토끼였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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